부영 을지빌딩, IT기업 더존비즈온에 4500억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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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정보기술(IT) 솔루션 업체 더존비즈온이 매각에 난항을 겪던 서울 을지로 부영을지빌딩을 4500억원에 매입한다.
더존비즈온은 최근 유형자산 취득 공시를 통해 부영을지빌딩을 4502억원에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을지로 1가에 있는 부영을지빌딩은 부영주택이 2017년 초 삼성화재로부터 4380억원에 매입한 건물이다.
한편 부영그룹은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빌딩 매각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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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정보기술(IT) 솔루션 업체 더존비즈온이 매각에 난항을 겪던 서울 을지로 부영을지빌딩을 4500억원에 매입한다.
더존비즈온은 최근 유형자산 취득 공시를 통해 부영을지빌딩을 4502억원에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더존비즈온은 “신규 사업 추진 및 장기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을지로 1가에 있는 부영을지빌딩은 부영주택이 2017년 초 삼성화재로부터 4380억원에 매입한 건물이다. 지하 6층~지상 21층(연면적 5만4653㎡)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과거 삼성화재 소유 빌딩이다.
한편 부영그룹은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빌딩 매각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이지스자산운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거래가 무산됐다. 이후 하나대체투자운용과도 협상을 했지만 무산되는 등 인수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안세진 기자 asj05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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