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경도리조트CC '드라이빙레인지 겸 PAR3 6홀(PP코스)' 개장

국내 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전남 여수의 경도리조트CC가 '드라이빙레인지 겸 PAR3 6홀(PP코스)'을 개장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경도리조트CC는 국내 유일의 드라이빙레인지 겸 PP코스라는 특징을 갖고 이번에 개장한 PAR3 6홀은 이달 말까지 시범라운드를 가진 뒤 6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홀의 규격은 1홀 97m, 2홀 60m, 3홀 101m, 4홀 85m, 5홀 90m, 6홀 70m 등 총 503m의 PP코스로 구성됐다. 또 실거리 330m에 달하는 호남 최장의 드라이빙레인지로 구성됐다.
경도리조트CC는 숏게임, 벙커, 퍼팅 등 골프경기 전에 경기감각을 일깨우기 위한 최적의 연습장소로 이번 코스를 마련했다.
PP코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도리조트CC 골프클럽하우스 프론트 등록 후, 경기과 직원의 안내에 따라 경기를 하면 된다. 6홀 이용 시간은 30~40분 정도가 소요된다.
경도리조트CC는 한 달간 시범라운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중·말 상관없이 1인당 5000원의 요금을 적용하고 있다.
정상운영을 시작하는 다음 달 1일부터는 12홀 기준 주중·말을 동일하게 1인당 2만원을, 18홀(3회전) 기준 주중·말 동일하게 1인당 3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경도리조트는 국내 유수의 골프전문 매체에서 선정한 '2014 한국 10대 퍼블릭코스'와 '한국 10대 뉴 코스' '대한민국 베스트 뉴 코스 Top 10' 등에 잇따라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자리 잡았다.
섬 전체가 골프장으로 조성된 '아일랜드 골프장'이라는 매력과 바다 배경의 이국적으로 설계된 코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도지사배 중국동호인골프대회가 개최된 것을 비롯해 금융권 VIP 골프대회, 아마츄어 동호인골프대회 등 각종 골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경도리조트를 운영하는 전남도 산하 전남관광(주) 송영진 사장은 "경도리조트의 아름다운 코스는 세계 유수의 골프장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빼어나다"며 "이번 파3 6홀 개장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경도에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사항과 예약은 경도리조트 홈페이지와 리조트 사무국(061-660-1000)으로 하면 된다.
여수=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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