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지수, 가슴에 별이

임현동 2015. 5. 1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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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임현동]

배우 신지수가 11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악의 연대기' VIP시사회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백운학 감독의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다.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이 출연하며 5월 14일 개봉한다. /임현동 기자 lim.hyundong@joins.com/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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