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5' 애덤 리바인, 공연중 만취 여성팬에 피습

2015. 4. 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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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세계적인 록밴드 마룬5의 프론트맨인 애덤 리바인이 공연 중 여성팬에게 피습 당했다.마룬5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혼다 센터에서 콘서트를 가졌다.이날 애덤 리바인은 무대에서 열창하다 끔찍한 일을 당했다. 한 여성팬이 무대위로 갑자기 올라와 그에게 접근한 것.한 여성팬은 리바인이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 위에 등장했고 그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리바인은 한 쪽 팔로 그녀를 막으려 했지만 실패했다.결국 여성의 기습에 목을 잡힌 리바인은 이내 그녀를 설득하며 다정하게 어깨동무까지 해 줬고, 진정이 된 그녀는 큰 사고 없이 경호원에 의해 무대 밖으로 끌려나갔다.그런 그녀에게 리바인은 손으로 인사까지 하는 여유를 보여줬다.하지만 리바인은 노래가 끝난 뒤 "잠시 동안이지만 무서웠다.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눈을 떴는데, 이상한 것이 눈 앞에 있었다. 정말 끔찍하다"고 털어놓았다.이 여성은 술에 만취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리바인은 그녀의 손톱에 의해 귀와 목에 부상을 입었다.

아담 리바인. 사진 = ⓒAFP 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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