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예원 "영화 '마법의성' 이후 예명 활동, 본명 김지은"
2015. 3. 18. 23:29

▲ 라디오스타[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강예원이 영화 '마법의 성'에 대해 언급했다.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으로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안영미가 출연했다.이날 강예원은 "사실 '라디오스타'를 좋아하지 않는다. 남이 상처 받는 것도 안 즐겨서 제가 볼 땐 못 보겠더라. 그리고 '라디오스타'에서 저를 완전히 보내버리셨다"고 말문을 열었다.강예원은 "예전에 찍은 영화가 검색 순위가 올라오더라. 김국진 선배님이 예전 '마법의 성'에 출연 제의를 받으셨다고 얘기 하셨다. 근데 거기 나온 여자 주인공이 그거 찍고 없어져 버렸다고 하셨다. 저 되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이에 MC 김구라는 "없어져 버린 게 아니라 영화 쪽에서 사라지셨다는 표현을 쓴 거다"며 해명했지만, 이를 듣던 규현은 "없어졌다랑 사라졌다랑 많이 다른가?"라며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강예원은 "'마법의 성' 이후 이름을 바꿨다. 바뀐 이름 알리기까지 10년이 걸렸다. 본명은 김지은"이라고 덧붙였다.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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