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별밤지기로 나온 이덕진, 아쉽게 탈락..그는 누구?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복면가왕'에서 가수 이덕진(48)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18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 복면가왕'의 1라운드 2번째 대결에서는 별밤지기와 오페라스타가 속속들이 등장했다. 이들을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열창하며 터프함을 선보였다.
이를 들은 패널 김형석은 "두 분 다 로커가 아니다. 록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로커는 아닌 것 같다"며 "오페라스타는 포크 쪽이 아닌가 싶다. 박상민 같다"라고 짐작했다.
또한 김구라는 "별밤지기는 소속사가 없는 것 같다. 음반을 몇 년 째 못 내고 있는 것 같다. 김정민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결과는 17표 차이로 오페라스타의 승리로 끝났고, 이에 탈락자로 선정된 별밤지기의 얼굴이 공개됐다. 별밤지기는 '내가 아는 한 가지'를 부른 원조 테리우스 이덕진이었다. 오랜만에 보는 그의 얼굴에 좌중들과 시청자들은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덕진은 "오랜만에 뵙는다. 이것 참 나오자마자"라고 쑥쓰러워 하면서 "마스크 쓰고 하니까 호흡이 짧아질 수밖에 없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이덕진에게 MC 김성주는 근황을 물었고 이덕진은 "밴드 활동에 도움이 되기 위해 나왔는데 1라운드 탈락했다"고 말해 웃으며 씁쓸함을 전했다. 이덕진은 "헤비메탈 밴드 ZERA를 만들어서 활동 중"이라고 덧붙였다.
과거 이덕진은 1992년 '내가 아는 한 가지'로 데뷔한 원조 로커로써 방송 3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하는 등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한편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는 MC를 맡은 김성주, 김구라와 소이현을 필두로 터보 김정남, 지상렬, 제국의 아이들 광희, 걸스데이 유라, B1A4 산들, 신봉선, 유상무, 황석정, 김형석이 패널로 합류했다. 이들 외에 심사에 참여한 청중 88명까지 총 99명의 판정단이 8명 출연자들의 노래를 평가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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