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명언감이네요" 유병재 속시원한 열정페이 일침

신은정 기자 2015. 1. 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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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유병재가 '열정페이'에 대해 강렬한 일침을 남겨 공감을 받고 있다.

유병재는 29일 페이스북에 "젊음은 돈 주고 살 수 없어도, 젊은이는 헐값에 살 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이라는 글을 올렸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짧은 글이 올라온지 하루도 되지 않아 3만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600건 이상 공유됐다.

네티즌들은 "지금껏 본 '열정페이'에 대한 가장 현명한 일침이다" "1월밖에 안됐는데 올해의 명언으로 선정하고 싶다" 등의 극찬을 남겼다.

유병재는 이전 한 방송에서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빗대 "아프면 환자다"라고 말해 공감을 받은 적이 있다.

유병재는 남다른 유머 감각으로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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