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잎 효능, 갱년기 여성에게 좋아

2015. 1. 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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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잎의 효능이 화제다.

민들레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이 피기 전의 것을 '포고영(浦公英)'이라고 해 한방에서는 치료약으로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 등을 달여, 신경통의 치료약으로 먹는다.

민들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며 염증을 제거하고 이뇨작용에 효과적이라 갱년기 여성에게 특히 좋다. 민들레의 쓴맛은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염이나 위궤양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용으로 주로 복용하는 것은 민들레의 잎부분으로 봄부터 여름 사이 꽃이 필 때 민들레를 뿌리째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 후 약으로 사용한다. 민들레를 나물로 먹을 때에는 꽃이 피지 않은 연한 것을 골라 조리한다. 이때 민들레의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소금물에 하루 정도 담가서 조리하거나,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먹기도 한다. 민들레의 잎은 깨끗이 씻어 쌈을 싸 먹어도 좋다.

온라인 중앙일보

'민들레 잎 효능''민들레 잎 효능'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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