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이아, 복귀 준비 완료 "경기 출전 가능"

[엑스포츠뉴스=이종서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의 더스틴 페드로이아(32)가 완전히 부상을 털어냈다.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이제 페드로이아의 몸 상태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지 않다. 2015년 시즌 활약에 대해서도 어떠한 의심도 없다"고 전했다.페드로이아는 2006년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해 9년 동안 보스턴 2루를 지킨 '프렌차이즈 스타'다. 통산 1151경기 타율 2할9푼9리 106홈런을 때려내며 총 4차례의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특히 2011년 21홈런 26도루를 기록하며 20-20을 달성하기도 했다.지난해 135경기 2할7푼8리의 타율과 7홈런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했던 한해를 보냈고 설상가상으로 볼티모어 전에서 왼쪽 손목을 다쳐 수술대에 오르며 시즌을 마감했다.최악의 한 해를 보낸 페드로이아는 절치부심하며 올 시즌을 준비했다. 재활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 페드로이아는 "나는 준비가 됐다. 당장 내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다"고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또 "공이 더 멀리 갈 것이다. 지금 공을 친다면 400피트(약 121m)가량 날아갈 것이고 이후 500피트(152m)까지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페드로이아는 "모든 경기(162경기)에 뛸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는 엄지손가락 부상에도 2013년에 포스트 시즌 포함 178경기에 뛰었다. 나도 사람이고 내년에는 더 어려워 질 수도 있지만 현재 내 몸 상태가 예전만큼 돌아왔고 더 강해졌다는 것을 느낀다"며 부상을 훌훌 털어냈음을 확신했다.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사진=더스틴 페드로이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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