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중고나라녀' 무엇을 팔려는가? 속옷·비키니 차림 이미지 의도적(?) 노출..'몸매 죽이네~'

원미연 기자 2015. 1. 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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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녀'라고 들어보셨나요?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인 '중고나라'에옷이나 화장품, TV, 전자기기 등여러 가지 중고제품 판매 게시물을 올리는 여성들을 일컫는 말인데요.이들 게시물의 특징은 팔려는 것이 무엇인지 헷갈리게 만든다는 겁니다.

판매하고자 하는 중고제품과 함께속옷이나 비키니 차림의 셀프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노출하기 때문인데요.TV 모니터에 속옷 차림의 모습이 비친 사진으로 중고TV를 판매하는 여성,속옷 위에 카디건만 걸쳐 입은 사진으로 중고카디건 판매하는 여성 등속살을 노출하는 방법도 가지각색입니다.때로는 제품 직거래를 명시해 직접적인 만남을 유도하는 듯한 게시물도 있는데요.

중고나라녀들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물건을 팔겠다는 건지, 자기를 팔겠다는 건지 모르겠네''몸매는 모두 죽이네요''눈은 즐겁습니다''남자인데도 여성 옷 구매의사 있음''TV 직접 사러 가도 될까요?''저런 식으로 성매매 하는 거 아닌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고나라녀들'의 게시물을 영상으로 모아봤는데요.은근히 숨어있는 노출 이미지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쿠키뉴스 콘텐츠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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