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토토가' 이정현, 과거 '와' 무대 모습 보니..놀라워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무한도전-토토가' 이정현 "난 항상 무대 욕심 있어"
가수 겸 배우 이정현(34)이 원조 애교의 위엄을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의 가수들을 섭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의 출연에 멤버들은 전혀 변하지 않은 방부제 미모를 칭찬한 뒤 이정현의 추억의 러브레터 광고의 대사인 "잘자, 내꿈꿔"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정현은 "잘자~ 내 꿈꿔~"를 선보이며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정현에게 함께 해줄 수 있냐고 하자 이정현은 가방에서 '와' 무대의 트레이드 마크인 부채를 꺼냈다. 무도 멤버들이 놀라자 이정현은 "중국에서 '와'를 계속 부른다"고 말했다.
'토토가' 합류를 권하자 이정현은 "내가 항상 무대 욕심이 있다"며 스케치북을 꺼냈다. 안에는 그가 구상한 다양한 무대가 스케치 돼 있었다. 이정현은 진지하게 자신이 원하는 무대를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금 우리가 90년대 콘셉트다'며 이정현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 위해 알아보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은 1990년대 스타 가수들의 가요 무대를 재현한 스페셜 특집으로 박명수와 정형돈의 제안에 의해 이루어졌다. 당시 가요계를 풍미했던 김건모, 터보, SES, 지누션, 쿨, 조성모, 소찬휘, 김현정, 이정현 등이 섭외돼 출연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무한도전 토토가 이정현]
[사진 = MBC '무한도전-토토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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