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신지애 선수 부친 신제섭 목사 이끄는 성은포럼 11월 정기 세미나 개최.
'하나님을 기쁘시게. 교회를 새롭게. 목회자를 행복하게.'
호남지역 기독교인들이 결성한 '성은포럼'(대표 신제섭 목사)이 오는 11일 광주 광산교회(담임목사 윤홍성)에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아시아미래연구소장 최윤석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최 박사는 '미래 목회의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목회와 복음 전파를 위한 목회자들의 자세 등에 관해 열강을 하게 된다. 목사 등 목회자 부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회비는 무료로 강의가 끝난 후 주최 측이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2011년 11월 광주노회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창립된 성은포럼은 세계적 여성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의 부친 신제섭 목사가 이끌고 있다. 호남지역 목회자들과 신학 정보와 목회 관련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포럼은 신 목사가 목회 초기에 개척한 성은교회에서 그 명칭을 따왔다.
신 목사는 LPGA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지애 선수의 뒷바라지에 몰두하기 위해 성은교회의 사역을 접었다. 하지만 신지애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정상권 선수로 자리를 잡은 이후 성은포럼의 창립을 통해 목회자 재교육과 장학사업 등 새로운 영역의 목회에 열정을 쏟고 있다.
신제섭 목사는 "목회자의 자리를 놓을 수 없어 포럼을 결성했다"며 "미약하나마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포럼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의 장원채 목사 010-3778-9191).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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