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은, 드림투어 14차전 우승

손은정 2014. 9. 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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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채지은(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 격인 드림투어 14차전(총상금 7000만원)에서 우승했다.

2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센추리21골프장(파72ㆍ6334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보태 4타 차 압승(10언더파 134타)을 일궈냈다. 우승상금이 1400만원이다.

이틀 연속 60타대(66-68) 스코어의 안정된 플레이가 돋보였다. 2012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해 그 해 3부 투어인 점프투어에서 상금랭킹 4위에 올랐던 선수다. "얼떨떨할 따름이다"는 채지은은 "위기도 있었지만 긴장하지 않고 재미있게 경기했다"고 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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