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함께' 박준금, 남편 지상렬 위해 '특급 휴가' 준비
2014. 7. 29. 11:22

배우 박준금이 연하 남편 지상렬을 위해 직접 '특급 휴가'를 준비했다.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에서 지상렬과 함께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박준금이 '바캉스'를 계획했다.
박준금은 "최근 남편 상렬이 많이 지친 것 같아서 이번에는 내가 직접 장소를 정해 남편의 보양을 위한 '특급 휴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부인 박준금이 준비한 '특급 휴가' 장소는 인천 대부도에 위치한 한 펜션이다. 박준금이 고기와 야채까지 준비하자 연하 남편 지상렬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준금은 남편 지상렬 앞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대부도에서 펼쳐지는 '열금부부' 지상렬-박준금의 특급 휴가 모습은 30일 수요일 밤 11시, JTBC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 [속보]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자진 출두 하더니
▶ 한국 드라마에 푹 빠진 탈북女 "한국男과…" 충격
▶ '초코파이 질려…' 北개성공단서 원하는 새 간식이
▶ 꼿꼿하던 박수경, 검찰 조사서 눈물 쏟으며 한 말이…
▶ 나체女, 푸른 몸에 그린 그림 뭔지 보니…헉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