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르 코너명 변경에도 허세 여전해..만수르 부인 실제 서민 체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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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콘서트 만수르 억수르 |
만수르 억수르
KBS '개그콘서트(개콘)' 인기 코너 '만수르'가 코너명을 '억수르'로 변경했다.
'개콘' 측은 20일 방송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고지했다. '만수르'는 세계 최고의 재벌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중동 갑부 만수르를 패러디한 코너로 지난 13일 방송된 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한국석유공사 측은 실존 인물인 만수르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다는 뜻을 '개콘' 측에 전달했고, '개콘' 측이 이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만수르' 송준근은 비서 김기열에게 "KBS 사 버려" "방청객들 차비 100만원씩 줘서 보내라" 등 파격적인 발언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사진과 글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이 물품은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가 담겨있어 황당함을 자아내고 있다.
게재한 글에는 만수르가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이 쓰여있다.
만수르 억수르 코너명 변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억수르 코너명 변경 황당하네", "만수르 억수르 코너명 변경 그럴수도 있지", "만수르 억수르 코너명 변경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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