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첫 전라 노출..무슨 내용이길래?

2014. 7. 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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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 언더더스킨 예고 영상

▲ '언더 더 스킨'스칼렛 요한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생애 첫 전라 노출 연기와 파격 베드신을 선보인 가운데 영화 '언더 더 스킨'의 줄거리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 더 스킨' 예고편 영상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으로 등장했다. 노출 연기를 선보인 그는 흑발 머리에 붉은 색 립스틱을 바르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언더 더 스킨'은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외계인이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흥미로운 설정 위에서 SF적 상상력과 사색적인 주제를 결합한 작품으로 마헬 파버르의 원작으로 바탕으로 한 영화다.

검은 머리와 검은 눈동자, 빨간 입술을 미녀의 탈을 쓴 외계인은 길거리의 남자들을 유혹하다. 식량이 떨어진 외계행성에서 지구로 보내진 에일리언이 로라라는 아름다운 지구의 여인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식량으로 사용될 수 있는 생물체를 찾던 로라는 트럭을 몰고 스코틀랜드의 거리를 여행하면서 외로운 남자들을 유혹하며 죽음에 이르게 한다. 점점 더 많은 남자들과 접촉하던 로라는 다정한 한 남자를 만나 사랑 받는 여자의 기분을 느끼고 혼란스러워 하게 된다.

조나단 글레이저가 감독을 맡았으며 칼렛 요한슨, 제레미 맥윌리암스, 린시 테일러 맥케이, 폴 브래니건 등이 출연한다. 스칼렛 요한슨이 여주인공 로라 역을 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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