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체 탐구 16인의 사진가' 만난다..8일까지 '이 시대의 누드 사진가 16인전'
[일간스포츠 콘텐트]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몸에 관심 많은 작가들이 한데 뭉쳤다. 각양각색 누드에 대한 개성 넘치는 해석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대의 누드 사진가 16인전'이다.
수십 년간 누드만을 찍어온 이재길 계명대 교수, 정성근 가천대 교수, 은효진 씨, 정지우 씨 등은 여성의 몸에서 찾아낸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정통 누드사진의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40여 점의 작품 중 여체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전형적인 누드 사진이 있는 가하면 다소 실험적이거나 가학적 성향의 사진도 보인다. 때론 남성 감상자 중심의 관음증적인 시선이 느껴지기도 한다. 시각에 따라 예술이나 외설로 갈리겠지만 소개하기 어려운 노골적인 사진도 눈에 띈다. 사진은 실체를 찍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전시 작가인 은효진 씨는 "누드 사진가들은 무엇보다 누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가 절대적"이라며 "내면의 정신과 창의력, 예술적 감각이 결합해야 진정한 누드사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누드사진이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일회성 흥밋거리로 인식돼 이상하게 비칠 때가 가장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갤러리 예담의 기획전 '이 시대의 누드 사진가 16인展'은 7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참여 작가는 김가중, 김건태, 김완기, 김종택, 김평기, 강우영, 서연준, 원영만, 은효진, 이종걸, 이재길, 정성근, 정지우, 정창길, 황규범, 황진환 16인이다. 문의: 갤러리 컨템퍼러리 예담 070-7433-0257.
온라인 일간스포츠 | 사진 하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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