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두리랜드 임채무 "즐기기 위해 하는 것, 입장료 무료..10여 종 놀이기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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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두리랜드 임채무 (사진=JTBC '님과함께' 방송캡처) |
'두리랜드 임채무'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임현식 박원숙 부부는 나들이를 위해 임현식 손자와 함께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임채무가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로 놀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3000평 규모라고 알려진 두리랜드는 산 밑에 자리잡은 나들이 장소로 임채무가 직접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는 점플린이 눈에 띄는 놀이공원 이다.
1989년 개장한 3000평 규모 놀이공원으로, 점폴린, 범퍼카, 바이킹 등 10여 종의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놀이기구 이용 가격은 약 3천 원에서 4천 원이다.
이날 방송에서 임채무는 손자와 함께 방문한 임현식 박원숙 부부를 직접 안내했고 그는 "참 안 어울리는 바퀴벌레 같은 한 쌍이다. 차라리 나하고 했으면 훨씬 그림이 좋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임채무는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두리랜드를 한차례 공개했던 바 있다.
당시 임채무는 두리랜드에 대해 "어떤 업자들을 통한 것이 아닌 내 스스로 만든 곳이라 더 보람이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임채무는 "통장에 100만원도 없다. 빚이 수십 억이고 아파트도 팔았다"면서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 흑자를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두리랜드는 방송에도 종종 등장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SBS '런닝맨' 박태환, 손연재 편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또 지난해 8월 방송됐던 SBS '땡큐' 손현주, 보아 편의 촬영지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흥 두리랜드 임채무, 한번 가볼까?" "장흥 두리랜드 임채무, 괜찮은가 보네" "장흥 두리랜드 임채무, 즐기기 위해 만들다니...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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