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워리어 WWE 복귀 무대 후 사망, "이어지는 애도물결..사망 원인은?"
박세지 2014. 4. 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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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밋 워리어 사망 |
프로레슬링계의 전설 얼티밋 워리어(54)의 사망소식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는 8일(현지시간)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얼티밋 워리어가 사망 했다"고 전했다.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목격자에 따르면 워리어는 이날 오후 애리조나주 호텔 인근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얼티밋 워리어는 사망 하루 전(7일), 미국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WWE RAW'에 모습을 드러내며 18년 만의 WWE 복귀 무대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많은 스타들이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소식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WWE 부사장이자 슈퍼스타인 트리플H 역시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얼티밋 워리어를 프로레슬링의 '아이콘'이자 '친구'라고 표현했다.
또한 헐크 호건은 9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워리어여, 평안히 잠들라. 오직 사랑만이…헐크 호건"이라는 추모글을 남겼다.
워리어의 본명은 제임스 브라이언 헬위그로, 1990년대 헐크 호건과 함께 프로레슬링을 양분하던 전설적 스타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티밋 워리어 사망 안타깝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무슨 일이지" "얼티밋 워리어 사망 깜짝 놀랐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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