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유재학 감독, 함지훈에 "테이프 붙여 XX야" 논란
2014. 2. 16. 23:09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유재학 감독이 주전 포워드 함지훈에게 경기중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모비스와 안양 KGC의 시즌 6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16일 안양실내체육관. 유재학 감독은 77-64로 13점 앞선 상황에서 경기 종료 3분 39초를 남기고 작전시간을 요청했다.
중계 카메라가 모비스 벤치를 비춰주고 있는 가운데, 유재학 감독은 포워드 함지훈에게 "너 스위치 얘기했어? 안했어?"라고 질타한 뒤 트레이너에게 "야 테이프 줘봐. (함지훈) 테이프 입에 붙여"라고 명령했다.
함지훈이 테이프를 건네받은 뒤 머뭇거리자 유재학 감독은 다시 "붙여. 이 XX야"라고 욕설을 뱉었고, 함지훈은 마지못해 입에 테이프를 물었다. 로드 벤슨을 제외한 국내 선수들의 경직된 표정 역시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전파를 탔고 이는 크게 논란이 됐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사진=함지훈, 유재학 감독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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