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장산범 목격자 많지만, 장산 등산 이상 없다"

2013. 7. 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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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부산 해운대구가 장산범에 대해 언급했다. 장산범은 장산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확인생명체(UMA)이며, 장산은 해운대구에 위치하고 있다.

해운대구 공식 트위터는 30일 오전 네이버 웹툰에 장산범이 소개된 사실을 언급하며 "해운대 장산 부근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라고 한다. 목격자도 꽤 많아서 언론에서 취재를 나온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말이냐"고 묻는 트위터리안에게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다. 목격담도 꽤 있더라. 하지만 요즘엔 장산에 등산하러 가는 사람이 많으니 그리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산범이란 부산 장산 및 소백산맥 일대에서 목격담이 전해지는 미확인생명체로, 30일 공개된 네이버 웹툰 '2013 전설의 고향'에 소개됐다.

하얗고 긴 털을 가졌으며 얼굴이 없고 멀리서 보면 사람과 비슷하다고 한다. 울음소리는 사람의 비명과 유사하다고 전해진다.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목격담도 있다고 하지만 확인되지 않았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장산 ⓒ SBS 방송화면]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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