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심권호 키 차이가 무려 '절묘한 조화?'

[데일리안 스포츠 = 김민섭 객원기자]'옥타곤 걸' 이수정(27)과 '레슬링 전설' 심권호(40)가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심권호 어쩔 ㅜㅜ 이수정과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모델 겸 방송인 이수정과 레슬링 선수 출신 심권호가 운동복 차림으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프로필에 나온 키가 175cm인 늘씬한 이수정이 160cm인 아담한 심권호를 내려다보고 있어 절묘하다.이 사진은 지난 8일 이수정이 미투데이를 통해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시즌2' 녹화 중. 제가 매니저를 맡게 된 첫 번째 파트너는? 바로 심권호 선수입니다. 톰과 제리 같나요? 첫 방송은 6월 22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올린 것.이수정 설명처럼 '톰과 제리'로 보일 정도로 키 차이가 크다. 특히, 이수정은 편안한 트레이닝복과 운동화 차림으로도 길쭉하면서도 비율 좋은 몸매를 과시, 레슬링으로 다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심권호가 상대적으로 더 작게 보인다.심권호는 한국 레슬링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48㎏급 금메달에 이어 2000 시드니올림픽에서는 54㎏급으로 체급을 올려 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개인 종목 2연패 주인공이다.이수정-심권호의 커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정, 심권호 옆에 있으니 걸리버 같다" "엄마와 아들 같네", "묘하게 잘 어울려요", "심권호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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