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정성호, 이번에는 '조용필' 변신..천의 얼굴 입증

2013. 5. 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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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SNL 코리아'의 고정 크루인 개그맨 정성호가 이번에는 조용필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변신의 달인 정성호는 '조용퓔'로 분해 조용필을 패러디했다.

정성호는 조용필의 '허공'을 패러디해 '허각'을 편곡하고, '킬리만자로의 표범' 대신 '킬리만자로의 야옹이', '단발머리' 대신 '스포츠머리'를 불렀다.

정성호는 80년대를 연상케하는 가발과 조용필의 트레이드 마크 색안경, 입모양과 옆의 점을 완벽 재현했다.

특히 조용퓔로 변신한 정성호의 영상에 측근으로 박재범, 박용우, 김종서가 조용퓔의 전 매니저, 지인등으로 분장해 조용퓔의 인기를 회상해 깨알 웃음을 주기도 했다.

tvN 'SNL 코리아'에서 정성호는 앞서 박근혜 대통령, 박태환, 임재범 등을 패러디해 '천의 얼굴'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성호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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