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나는 윤후스타일! 예쁜 남아동복쇼핑몰 '워아이맘'에서 유아복 추천!

2013. 4. 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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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TV속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따라 하듯, 요즘은 아이들도 TV에 출연하는 또래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연예인의 자녀들이나 아역배우들이 많이 출연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요즘 아이들은 연예인 못지 않은 스타일링을 하게 되었다. 최근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윤후스타일 역시 그 중 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워아이맘'은 아동복 쇼핑몰이지만 특히 남아 아동복 전문 쇼핑몰이기 때문에 귀엽고도 댄디한 세련됨이 느껴지는 간지 아동복만을 선보이고 있어 "사랑스런 내 아들에게 입힐 옷인데 이 정도는 되야지!"라는 마음이 들게 해준다. 또한 고 퀄리티의 소재와 남다른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의 아동복들을 다양한 사이즈로 소개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향긋함 속에 모던함과 소소함 속에 댄디의 머니쉬함 속에 Only one 을 추구하는 '워아이맘'은 아이가 입는 옷이기 때문에 소재를 가장 중요시 여기며, 꼼꼼히 체크하여 구매만족도를 최대화 하는 것이 강점이자 특징이다. 앞으로도 남자아이옷만으로 경쟁을 하며, 아빠와 아들의 커플 옷 제작과 아기 야구복도 제작할 계획을 갖고 있다.

추연지 대표는 "아빠와 아들이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 한 옷을 함께 입고 다니는 걸 보면 기분이 상큼해진다. 아빠와 아들의 스타일을 보면 엄마의 스타일 센스를 알 수 있다. 예쁜 것 좋은 것을 보면 자신보다 먼저 남편과 아들을 생각하는 것이 엄마인 만큼, 엄마의 마음에 감동을 줄 만한 최고의 퀄리티의 '남자아이옷'을 중심으로 아빠와 아들 컨셉의 쇼핑몰을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세련된 스타일링이라고 해서 별거 없지만 이러한 사소한 것이 큰 차이를 만든다. 예를 들어 같은 디자인의 의상이라고 할지라도 옷을 제작하는데 사용한 원단의 퀄리티에 따라 전체적인 핏이 달라진다. 또한 색깔 분류상 같은 컬러로 분류가 되는 컬러라 할지라도 아주 미세한 차이로 스타일리쉬함과 촌스러움의 차이를 느끼게 된다. '워아이맘'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고 퀄리티의 소재와 어떤 디자인도 세련되어 보이는 컬러의 의상들을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남자아이옷을 저렴하게 구입 하고자 한다면, 무엇이든 내 아이가 입을 옷이라는 마음으로 아빠, 엄마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는 '워아이맘'(http://www.woimam.com/)의 홈페이지에서 '윤후스타일'과 더불어 귀여움 속에 모던한 느낌을 담은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남자아이옷을 만나보자.

(끝)

출처 : 워아이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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