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애마부인' 이후 감독들이 내게 하는 말이..

2013. 4. 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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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가슴 때문에…" 애마부인 안소영-섹시스타 강예빈 분노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영화 '애마부인'으로 유명한 배우 안소영이 에로배우로서의 이미지 때문에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안소영은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 A '분노왕'에서 강예빈과 함께 출연해 글래머 몸매 소유자들이 겪는 애환을 공개했다. 그녀는 "'애마부인' 이후 나를 보는 남성들의 시선과 수치스러운 농담으로 노이로제에 걸렸다"며 "사람들의 시선에 환멸을 느끼고 미국행을 택할 수밖에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안소영은 "영화 출연 이후 촬영장에서 영화감독들마저 '잘 벗는 배우 아니냐. 빨리 벗고 촬영하자'는 말로 상처를 줬다"며 "남자들은 나를 볼 때마다 '당신이 야릇한 상상 속의 주인공이었다'는 말을 스스럼없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때문에 예쁘고 화려한 옷 대신 4계절 내내 필요 이상으로 온몸을 꽁꽁 싸매고 다녀야 했다"고 고백했다.

안소영은 이어 미국에서 순두부 집과 옷가게를 운영했으나 연이은 사업실패에 사기까지 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강예빈은 "사춘기 때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친구들이 '젖소'라고 놀렸다"라며 "큰 가슴 때문에 달리기가 불편해 좋아하던 육상도 포기해야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강예빈 별명, '애마부인' 안소영 앞에서 고백 "나는 어릴 적 '젓소'였다"김연자 "일본수입 1000억 원, 행방묘연… 전남편이 재산 관리"김원희 '과감하게 파인 의상도 무난히 소화'[포토]김원희 '조금은 후덕해진 느낌(?)'[포토]김원희 '수많은 취재진에 깜짝'[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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