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실제 몸매는 훨씬 더 슬림 '허벅지가..'

김진석 2013. 3. 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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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미쓰에이 수지의 실제 몸매는 생각보다 '더' 슬림하다.

수지는 최근 한 화보 광고 촬영을 통해 20대의 어른스러움과 봄의 향기를 동시에 내뿜었다.

공개된 촬영장 '직찍' 속 수지의 몸매는 그동안 알던 것과 다르다. 팬들에게 '수끼리(수지+코끼리)'라 불릴 정도로 체격이 크다고 알려졌지만 몸매는 가냘퍼보인다. 특히 성인 남자 팔뚝만큼 가는 허벅지와 종아리는 의외라 불릴 정도로 슬림하다.

네티즌은 '수지가 저렇게 마른 줄 몰랐네' '역시 카메라가 실물보다 뚱뚱하게 나온다는 말이 맞구나' '허벅지가 내 팔뚝이랑 비슷하네'라고 반응했다.

수지는 다음달 1일 방송되는 MBC 수목극 '구가의 서'에 출연한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ag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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