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최, 여친위한 러브송 'TOP5 확정'

원호연 2013. 3. 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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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원호연]

'K팝스타2' 앤드류 최가 라쿤보이즈를 꺾고 '톱5' 진출을 확정했다.

10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이하 'K팝스타2')에서는 앤드류 최를 비롯, 신지훈·악동뮤지션·방예담·라쿤보이즈·이천원 등 '톱6' 진출자들의 마지막 일대일 대결 미션이 펼쳐졌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라쿤보이즈와 대결을 펼친 앤드류 최는 "여자친구를 위한 노래를 준비했다"며 십센치의 '죽겠네'를 선곡했다. 앤드류 최는 지난주 여자친구에게 생방송 중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여성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앤드류 최는 인디록밴드 십센치의 원곡을 알앤비 느낌으로 완벽히 소화해내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심사위원 박진영에게 줄곧 지적을 받았던 발성 문제를 해결한 것은 물론이고, 자연스러운 몸짓까지 섞어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힘있는 고음부터 화려한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며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이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항상 앤드류 최씨에게 똑같은 심사 평을 해서 마음이 무거웠다"며 "하지만 오늘 제가 바라던 것을 완벽하게 해냈다"고 호평했다. 양현석은 "사실 앤드류최가 여기까지 올라올 줄 몰랐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연륜과 경험이 돋보였다. 안정적인 상승세가 눈에 띈다"고 극찬했다.

반면 라쿤보이즈는 "완벽한 멤버 조합이지만 어딘지 2% 부족한 느낌이다. 노래만 시작되면 몸이 딱딱해진다. 다음 라운드를 위해서라도 이런 부분을 고쳐야 한다"는 평을 받았다. 이후 이천원·신지훈과 함께 탈락위기에 놓였으나, 심사위원들의 와일드카드를 받아 기사회생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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