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영 아나, 초미니에 배꼽 노출도..'환상 몸매'
김민규 2013. 2. 10. 11:44
[일간스포츠 김민규]


'라리가 여신' 정인영 KBSN 아나운서가 셀타비고 유니폼을 입고 있다. 유니폼에는 현지 취재 중 박주영에게 직접 받은 사인이 있다.
사진=김민규 기자 mg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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