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손예진·김상경 부산에 떴다
[오마이뉴스 조경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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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타워 > 주연배우들 |
ⓒ CJ E & M |
< 타워 > 의 주연배우인 설경구·손예진·김상경이 부산 관객들을 직접 만났다.
22일 오후 부산 센텀 CGV에서 진행된 영화 < 타워 > 레드카펫 행사는 극장을 가득채운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지훈 감독, 설경구 김상경 손예진 등 주연배우 외에도 이한위 박철민 차인표 도지한 등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까지 모두 합류해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김지훈 감독과 출연 배우들은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의 요청에 사인을 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의 자리를 즐겼다. 이후 배우들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이 직접 작성한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타워 > 가 소방관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이후 부산지역의 소방관 가족들을 위한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감독과 배우들은 소방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케이크 등 깜짝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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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타워 > 박철민과 차인표 |
ⓒ CJ E & M |
CJ E & M 박루시아 과장은 < 오마이스타 > 와 전화통화에서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휴일 극장을 찾은 부산 시민 8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 "극중 욕심을 부리다가 파멸로 치닫는 타워스카이 대표 조사장으로 출연한 차인표와 '여신' 손예진은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즉석에서 댄스를 추기도 했다"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 타워 > 레드카펫 행사는 22일 대구와 부산을 시작으로 23일에는 광주(CGV 광주터미널)에서 진행된다.
< 타워 > 는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손예진·김상경 외 김인권·도지한·안성기·이한위·김성오·차인표·박철민·송재호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24일 오후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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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타워 > 부산 레드카펫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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