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공약이행, 무대 위에서 '알몸 말춤'
2012. 12. 20. 19:07

▲ 라리사 공약이행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연극 '교수와 여제자3' 남녀배우들이 투표율 공약을 지켰다.
20일 오후 라리사를 비롯해 김은식 한빈후 이미향 등은 "19일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75%를 넘으면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앞서 공약을 한 것을 이행했다. 이번 대선 전국 최종투표율은 75.8%이었다.
이들은 당초 대학로 비너스홀 극장 앞에서 공약인 알몸 말춤을 시도하려 했으나 '길거리 알몸' 춤은 현행법상 불가능해 무대를 통해 이행하게 됐다.
관객들은 알몸으로 전 출연진이 말춤을 추자 처음엔 어리둥절했으나, 대선투표율 공약을 지킨 배우들의 사연을 듣자 박수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라리사 알몸 공연 무산, "공연장에선 하겠다!"…의지 불태워▶ '알몸 말춤'부터 '해변 의상'까지…지켜야 하는 ★ 이색 투표율 공약들▶ 라리사 측, "투표율 상승 일조해 기쁘다…알몸 말춤 공약 이행 고민 중" (인터뷰)▶ "나도 투표" 라리사 韓국적 취득 후 첫 투표…투표율 공약도 '주목'▶ 라리사 "실제 정사장면 요구받아…"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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