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별명 불평, "'피겨여왕' 부담스럽다"
2012. 12. 14. 15:32

▲ 김연아 별명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김연아(22)가 '피겨여왕' 타이틀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은 14일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독일 현지 인터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2012 NRW 트로피대회'에서 종합점수 201.61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는 JTBC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피겨여왕'이라는 별명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후배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올림픽 출전 티켓을 꼭 따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20개월의 공백을 깨고 '여왕의 귀환'을 알린 김연아의 인터뷰 내용은 14일 밤 9시 50분 JTBC '연예특종'에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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