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SBS '청담동 앨리스' OST 참여

2012. 12. 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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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그룹 에프엑스의 루나가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OST에 참여한다.

오는 8일 정오 공개되는 '청담동 앨리스'의 OST '괜찮아(It's Okay)'는 루나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록적인 요소를 가미한 곡이다.

솔직하고 당당한 여자 주인공 한세경(문근영)을 대신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담동 앨리스'의 OST 제작사 관계자는 "루나가 곡에 대한 해석력이 뛰어나 녹음을 시작한 지 2시간도 채 안돼 모든 녹음을 끝냈다"면서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루나만의 신선한 보컬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보컬 실력을 검증 받은 루나는 이미 여러 드라마에서 OST로 주목받은 바 있다.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경쾌하게 담는 작품이다. 문근영과 박시후, 소이현 등이 출연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두정아 기자 violin80@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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