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실비아 크리스텔 10년 암투병끝 사망

2012. 10. 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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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네덜란드 출신 여배우 실비아 크리스텔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60세.

18일 외신들은 영화 '엠마뉴엘 부인(Emmanuelle)' 등으로 이름을 알린 실비아 크리스텔이 후두암을 앓다 숨졌다고 보도했다.

암 치료 도중 심장발작을 일으켜 지난 7월부터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크리스텔은 잠자는 동안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1952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태어난 크리스텔은 73년 미스 TV 유럽으로 선발된 뒤 이듬해 자신의 첫 출연작인 엠마뉴엘 부인의 주연을 맡으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어 영화의 속편과 '차타레 부인의 사랑'(81) '개인교수'(81) 등에서도 주인공을 맡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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