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키 크는 수술' 해명 "얼굴은 그대로인데.."

한제희 2012. 10. 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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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한제희]

아역배우 박지빈이 '키 크는 수술'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박지빈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한동안 '키 크는 수술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런 루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솔직히 말도 안 된다. 키 크는 수술을 어떻게 하느냐"고 말했다.

이어 "얼굴은 그대로인데 키만 자라서 그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빈의 말에 노영학은 "내 키는 170cm 밖에 안 된다. 남자 평균 키가 165cm인 페루에 가서 살고 싶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폭풍 성장 아역 톱스타 특집'에는 SBS '신의'에 출연 중인 오재무, KBS 1TV '대왕의 꿈'의 노영학·이세영, MBC '메이퀸' 박지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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