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누드 착시 셀카' 19금 영화 수준 '깜짝'

한제희 2012. 9. 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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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한제희]

배우 황보라가 '누드 착시 셀카'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3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19금 영화 보는 것 같은 황보라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황보라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채 야릇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침대에 누워 입술을 앞으로 내미는가 하면 촉촉히 젖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성을 표출할 줄 아네요' '본인이 찍은 거 맞죠?' '오글거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보라는 MBC 수목극 '아랑사또전'에서 귀신은 못 보지만 목소리는 들을 수 있는 무당 방울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포털사이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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