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애벌레, '온 몸에 징그러운 뿔'..사실은 '허세'

2012. 8. 22. 20: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악마 애벌레 ⓒ 유투브 해당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악마 애벌레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동영상 사이트에 악마처럼 생긴 애벌레가 담긴 영상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 애벌레의 이름은 '히코리 혼드 데블'로 직역하자면 히코리 나무에 사는 뿔 달린 악마라는 뜻이다. 이름마저도 악마인 셈이다. 이 애벌레는 온 몸에 크고 작은 뿔들이 솟아있다. 특히 머리에 있는 뿔은 크기가 커 마치 악마의 뿔을 보는 듯하다. 그러나 무시무시해 보이는 이 뿔은 생김새와 달리 아무런 독성도 지니고 있지 않아 만지거나 건드려도 다른 생물에게 해를 입히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곤충은 산누에나방과에 속하는 로열 모스의 애벌레로, 북아메리카에 주로 서식하며 여름 한철 히코리 나무, 호두나무, 물푸레나무, 감나무 등의 잎사귀를 먹으며 지내다 깊은 땅 속에서 겨울을 난 뒤 이듬해 여름 양 날개 폭이 10-15cm에 이르는 커다란 나방으로 변태한다.

한편 '악마 애벌레'의 모습을 접한 국내외 네티즌들은 "진짜 악마 같네", "색깔 화려하다", "뿔 허세네", "악마 애벌레 징그럽게 생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희귀 기상현상 포착, '거대한 물기둥 9개 치솟아'싸이 '강남스타일' 뮤비, 유튜브 4천만 돌파"미안해 스파이더맨"…미안했던 어린이의 사과 "귀엽네"운 없는 물고기, 점프 후 들어간 곳이 '하필 악어 입 속'인간에게 치명적인 동물 5가지, "이럴 수가…"

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