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김민종, 사별한 아내 찾아가 "용서해라" 솔직 고백

2012. 8. 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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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김민종이 윤진이와의 결혼을 위해 사별한 아내를 찾아가 반지를 돌려줬다.

12일 방송된 SBS TV '신사의 품격'에서는 결혼을 약속한 최윤이 아내의 납골당을 찾아가는 상황이 그려졌다.

납골당에 도착한 최윤(김민종 분)은 아내의 사진 앞에 서서 "미안하다. 나 이제 그 아이랑 행복해 지고 싶다"며 "허락해 주라. 그리고 용서해줘라"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윤은 "이제 그만 너 보내야겠다"라며 자신의 결혼 반지를 살며시 내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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