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으로 여행 떠난 '막이래쇼'
임주리 2012. 8. 3. 00:16

투니버스 간판 프로그램 '막이래쇼' 멤버들이 푸른 초원이 펼쳐진 목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3일 오후 7시. 할아버지의 일을 돕기 위해 시작된 목장 미션. 얼굴에 붙은 포스트잇 손 안 데고 떼기, 랩 뚫기, 스타킹 머리에 쓰기 등 게임이 펼쳐진다. 치즈로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음식 재료를 획득하기 위해서다.
도시에서만 살다 시골 체험에 나선 어린이 멤버들은 귀공자 같은 얼굴로 인기몰이 중인 노태엽과 신동우, 걸그룹 멤버인 김혜인, 여배우가 꿈인 서지희 등 6명이다. 이들은 처음으로 소 젖을 짜보고 배설물도 치워보는 등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웃음을 주는 인물은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 공중파 방송에서 보여준 예능감을 발휘하며 목장 미션을 이끌어간다.
'막이래쇼'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고 어린이들이 직접 꾸며나가는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 쇼'. 어린이 무작정 탐험대 대원 여섯 명이 1박2일로 여행을 떠나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임주리 기자 ohmaj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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