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영숙 "남윤정 사망, 자살 아닌 과로사인 듯"

엄동진 2012. 8. 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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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엄동진]

원로 탤런트 정영숙(65)이 동료 탤런트 고 남윤정(58)의 사망에 대해 자살이 아닌, 과로사인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정영숙은 고 남윤정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이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자살보다는 과로사로 보고 있다. 윤정이의 남편이 얼마전에 사고로 먼저 떠났고, 이후 뒷 수습을 하면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정영숙은 "남편이 먼저 죽고 처리할 일이 많은 눈치였다. 그 때문에 힘들어하는게 보였다. 어제도 예배를 가기로 해서 통화를 했더니, 몸이 좋지 않다며 병원을 가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남윤정은 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과로사로 인한 심장마비로 보인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 빈소에 안치됐다. 발인은 8월 3일. 남윤정은 1973년 TBC 공채 13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비롯해 '강남엄마 따라잡기''하얀거탑''위험한 여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아내의 자격'에서 김희애의 시어머니 역으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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