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식 교육의 폐해, 소설 '소나기'의 '보라색' 알고 보니?

▲주입식 교육의 폐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주입식 교육의 폐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주입식 교육의 폐해'라는 제목과 함께 교과서에 실린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에 대한 내용이 캡처돼 올라와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의 죽음을 암시하는 색깔로 보라색이 쓰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배운 학생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내용이다.
하지만 정작 황순원 작가는 인터뷰에서 '그냥 보라색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소설 속에 보라색을 넣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과 함께 씁쓸함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주입식 교육의 폐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고 보니 저렇게 단순한 이유였다니", "정말 주입식 교육의 폐해네요", "학교 다닐때 이런 단어는 무조건 외우라고 했는데", "주입식 교육의 폐해 정말 공감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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