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김연아, 누드톤 드레스 가격 알고보니..
[일간스포츠 이은경]



김연아(22·고려대)가 '성숙한 단발'로 변신했다.
김연아는 21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 평창 겨울스페셜올림픽 기자회견에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나타났다. 홍보대사 자격으로 기자회견장에 나선 김연아는 단발에 어울리는 여성스러운 원피스로 시선을 확 잡아끌었다.
김연아는 지난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 활동을 할 때처럼 공식석상에 나설 때면 포멀한 느낌의 정장을 입곤 했다. 그런데 이날은 아이보리색 원피스로 분위기를 바꿨다. 원피스는 상의 부분에 레이스 장식이 있고, 플리츠 스커트로 단정한 느낌을 줬다.
김연아가 이날 입은 의상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인 앤디앤뎁의 세컨드라인 뎁(DEBB) 제품이다. 가격은 50만원대. 이날 김연아는 자신의 우상인 미국의 피겨 전설 미셸 콴(32) 등과 자리를 함께 했는데, 화사하고 단정한 분위기로 단연 돋보였다.
김연아는 최근 황상민 연세대 교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가 취하하는 과정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한바탕 홍역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기자회견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고, 콴을 지칭할 때는 "미셸 콴...씨, 라고 해야 하나요?"라며 웃는 등 농담도 이어갔다.
김연아는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로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는 질문에 "스페셜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좀 더 많이 만나보고 싶다. 원포인트 레슨 등 다양한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평창 겨울스페셜올림픽 폐막식에 콴과 함께 아이스쇼를 할 뜻도 밝혔다. 김연아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콴과 함께할 수 있다면 영광스런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은경 기자 kyong88@joongang.co.kr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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