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도 보이는 '세계 최대의 수영장'

안지은 2012. 6. 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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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유 사이트 트위스티드시프터는 최근 크기가 워낙 커 위성에서도 보이는 세계 최대의 수영장을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영장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수영장은 남미 칠레 알가로보에 위치해 있는 '산 알폰소 델 마르 리조트'내에 있다. '크리스탈 라군스 테크놀로지'라는 회사가 건설한 이 수영장은 길이가 1km를 넘고 총 2만 4000평이다. 위성사진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엄청나게 거대한 면적이다. 호수처럼 넓은 수영장에서는 요트와 서핑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수영장의 물은 바다로부터 끌어와 정수시키는 등 최첨단 시스템으로 수질을 관리한다. 한 달 유지비는 3000평당 약 460만 원이 든다.

이곳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지상 낙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세계 최대의 수영장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전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몰려들고 있다.

안지은 리포터 [출처=twistedsifter.com]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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