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젖소방' 대신 '포니방'이 게이머 기다린다
'디아블로 3'에 전작 '디아블로 2'의 '젖소방(카우방)'을 대체할 공간이 존재한다는 점이 새롭게 밝혀져 전세계 '디아블로 3' 팬들의 시선이 이 새로운 공간으로 쏠리고 있다.
이 곳의 이름은 바로 '알록달록동산' (영문명: Whimsyshire)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젖소 대신 유니콘이 뛰어다닌다는 뜻에서 '포니방'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이 정보를 처음 공개한 것은 유럽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Zerofire라는 게이머로, 그는 '디아블로 3' 커뮤니티에 스크린샷과 플레이 방법, 동영상을 공개하며 이 숨겨진 공간을 소개했다.
정보에 따르면 '알록달록동산'은 기존의 '디아블로 3'의 음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와는 반대로 원색 칼라의 밝은 분위기로 구성돼 있으며, 귀여운 유니콘 등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그 곳에서 사냥하는 동작이나 효과는 기존과 차이가 없어 이를 접한 게이머들은 "한 번 가보고는 싶지만 사냥하는 장면에서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4막의 이주얼로부터 랜덤하게 이 곳에 관련된 도안을 배운 이후 1막 대성당의 검은 버섯, 1막 레오릭 저택의 정강이뼈, 2막 오아시스 신비한 동굴의 무지개물, 2막 행상 꼬맹이 상인의 워트의 종, 3막 서리동굴에서 만날 수 있는 칠타라의 재잘재잘보석 등을 모아야 한다.

글 / 김형근 기자 < noarose@gamedong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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