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과거 '지금보다 성숙한 외모'

이기은 기자 2012. 3. 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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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해품달' 윤승아가 '거침없이 하이킥'에 깜짝 출연했던 과거가 밝혀져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승아, 유미(박민영) 친구로 나왔던 시절'이라는 제목을 단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승아는 지금보다 오히려 더 성숙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모로 맹연기 중이다. 그럼에도 말갛고 뽀얀 피부, 다람쥐처럼 큰 눈망울은 여전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승아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지금이 훨씬 이뻐진 듯"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15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설' 역을 맡아 열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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