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김용빈, 모두를 울린 압도적 무대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5. 3. 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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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의 김용빈이 모두를 울렸다.

이날 김용빈은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김용빈은 할머니에 대한 애정으로 마지막 결승전 무대에서 나훈아의 '감사'를 선곡했다.

무대가 끝난 뒤 김용빈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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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터트롯3’의 김용빈이 모두를 울렸다.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빈은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이에 앞서 김용빈은 고향을 찾아 엄마와 만났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를 결심하게 된 할머니를 추억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할머니 마지막 소원이었는데 그걸 못 보고 가셨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김용빈은 “나는 할머니가 다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할머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용빈은 할머니에 대한 애정으로 마지막 결승전 무대에서 나훈아의 ‘감사’를 선곡했다.

무대가 끝난 뒤 김용빈은 눈물을 흘렸다. 김용빈의 무대를 지켜보던 마스터들도 눈물을 금치 못했다.

김연자는 “너무 멋있었다. 용빈 씨가 7년간 공백기였다가 다시 활동을 하고 있지 않나. 7년 동안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렇게 멋진 노래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천국에 계신 할머니께서도 눈물을 흘리시며 좋아하셨을 거다”라고 말했다.

요코는 “가사의 의미가 노래를 타고 전해졌다. 특히 선곡, 가사 모두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느껴서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상태다. 정말 멋진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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