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승자 최민수에 도발 "1승 1패 에요"

2011. 11. 2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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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유재석이 승자 최민수를 향해 도발했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유재석은 '메뚜기사냥'을 선언한 최민수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망치려는 유재석과 쫓으려는 최민수 간의 숨 막히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최민수는 유재석의 등 뒤에 붙어 있는 마지막 이름표를 때 승리한 후 출연진들 곁을 홀연히 떠났다.

이에 유재석은 패배를 아쉬워하며 "내가 이 말 하면 형 화난다"고 말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유재석은 카메라를 향해 "형 1승 1패에요"라고 말해 최민수를 도발했고, 이에 나머지 멤버들은 유재석을 제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자신만의 독득한 음악의 3요소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출연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개리, 음악 3요소 묻는 질문에 "필-소울-마이라이프" '런닝맨' 유재석, 벌칙으로 메뚜기 탈 써 '눈길' '무한도전' TV전쟁 2차전, 시청자를 잡아라 '런닝맨' 메뚜기사냥 편, 최민수vs유재석 숨 막히는 대결 이선희, 인생 멘토 돼줬으면 하는 스타 1위 '2위는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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