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투자청, UAE 왕세자가 인덱스펀드 운용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아들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알 나흐얀 왕세자가 아부다비 국부펀드인 아부다비투자청(ADIA)의 새로운 인덱스 펀드 운용 대표직을 맡는다.
22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운영자산 3420억달러로 세계 최대 규모 국부펀드 중 하나인 ADIA가 최근 인덱스 펀드 투자를 확대하면서 새 부서를 만들었고, UAE 왕세자를 대표 자리에 앉혔다고 보도했다.
ADIA는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60% 가량을 인덱스 펀드 쪽에 할당해 놓고 있다. 하지만 체계적인 인덱스 펀드 부서가 마련돼 있지 않아 펀드 자산의 80%는 외부의 펀드 매니저들이 운용해왔다.
아부다비 은행가에서는 ADIA의 부서 재편이 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키우기 위한 것이지만 알고보면 UAE 왕세자가 가장 큰 수혜를 보게 됐다며 정치적 의도가 개입했을 것이라는 추측들도 나오고 있다.
[모바일] 아시아경제 모바일 웹 개편! 외식상품권 이벤트 진행 중[골드메이커] 전국민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재테크도 스마트하게!
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해병대 이병 '현빈' 잘 사나했는데 역시나"☞ '최강 스나이퍼' 국산 저격소총 그 위력이…☞ 기자가 직접 '전투수영' 해봤더니 '장난아냐'☞ 이승기 올해 돈 엄청 많이 벌었다고 하더니..☞ '산사태' 우면산 사진 공개…"충격 그 자체"☞ "회식때 맨날 가는데…" 노래방의 슬픈 진실☞ "진짜 당신이 아줌마?" 20대 안부러운 그녀의 비밀☞ "돈 잘 벌고 강남 살면 뭐해? '대머리' 인걸"☞ "동료보다 일찍 출근하는 그녀 이유가 설마…"☞ "연봉 4000만원도 안되는 남자와 결혼이 웬 말?"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세 아들 둔 엄마 맞아?"…200만명 사로잡은 70대 여성의 동안 비결
- "한국이 훔쳐갔다" 속 쓰린 일본…샤인머스캣 놓치고 신품종 보호 총력
- "1950년 이후 가장 큰 것 온다" 섬뜩한 경고…이미 시작된 이변
- "1000원 빼고 탈탈 털어 83억 보너스 줬다"…'소쿠리 투표' 때도 성과급 잔치한 선관위
- "삼전닉스, 아직 절반도 안 올랐다…내년 물량까지 완판" [주末머니]
- [르포]'충주맨 걱정 맞았나' 300만명 부른다면서…현실은 하루 1200명밖에 못 실어 나른다[여수, 섬
- 이재용 "이탈리아는 삼성에 특별한 국가"…페라리 CEO "한국은 영감을 주는 곳"
- '잘 가라' 이혼 인증샷 공유하고 135만원 나홀로 결혼사진 '찰칵'…달라진 中 결혼관[중국. ZIP]
- "더위 먹은 줄 알았는데"…어지럼증 그냥 넘기면 안되는 이유[콕!건강]
- "목표주가 27만원으로 상향"…젠슨 황 '한마디'에 뒤에서 웃는 기업은? [주末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