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일본 지진 발생, 진도 최대 4.7
2011. 8. 15. 16:55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15일 오후 3시 26분 경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의하면 지진 규모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는 4.7, 진원지는 이바라키현 남부로 진원이 깊이는 70Km다.
이 지진으로 도치기현 남동부에 위치한 모오카시에서 진도 4의 진동이, 쓰치우라시, 사카이마치, 반도시 등에서 진도 3의 진동이 관측됐다.
또한 오후 4시 18분에도 지바현 동쪽 바다를 진원지로 하는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가시마시 등에서 최대 진도 2의 진동만이 감지됐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NHK 지진 정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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