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김무열의 목소리로 여심 명중

김효섭기자 2011. 8. 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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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흥행세를 보이는 영화 최종병기 활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달 그림자는 최종병기 활을 위해 제작된 곡으로, 극중 자인의 정혼자 서군 역할을 맡은 김무열이 직접 불러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부터 각종 음원 차트에 공개된 달 그림자는 김무열의 안정감 있는 목소리와 문채원의 특별 내레이션이 더해져 영화의 애잔한 여운을 더 짙게 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극 초반 애잔하고 따뜻한 드라마와 자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이의 강렬한 액션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김무열이 실제로 열창하는 메이킹 영상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의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무열은 뮤지컬 연습 때문에 한창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달 그림자 노래 연습을 꾸준히 했으며, 본 녹음에 들어가서도 마음에 드는 목소리가 나올 때까지 수차례 반복해서 부르는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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