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넣어 부기방지.. '처치곤란' 우유 활용법!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1. 7. 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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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등 114가지의 영양소가 들어있어 '완전식품'으로 불린다. 그러나 이러한 우유도 유통기한이 다가올 때까지 냉장고 문 한 켠에서 천대를 받으며 '처치곤란'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처치곤란 상황에 놓여진 우유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헬스조선]

생닭 누린내 제거

닭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닭 1마리당 우유 4분의 3컵을 부어 20~30분 정도 담가두면 된다. 우유에 담갔던 닭은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적당히 제거한 후 조리한다. 닭을 우유에 담그면 누린내 제거뿐 아니라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있다.

카레를 부드럽게

카레 요리를 할 때 마지막에 우유 한 방울을 넣으면 더욱 부드러운 질감의 카레를 만들 수 있다. 먹다 남은 카레를 데울 때 우유를 조금 넣으면 물을 넣어 데우는 것보다 부드럽고 새로 만든 것 같은 카레 요리가 된다.

당근우유로 변비 해결

변비가 심하면 당근을 곱게 갈아 우유에 섞어 마신다. 변비약의 부작용 걱정도 덜 수 있고 효과도 뛰어나다. 강판에 간 당근과 같은 양의 우유를 섞어서 하루에 1잔 정도 마시면 된다.

라면에 넣어 부기 방지

저녁에 라면을 끓여 먹으면 다음날 아침 얼굴이 붓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라면에 우유를 조금 넣어서 끓여 먹으면 부기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굳은 햄 연하게

장기간 냉장 보관으로 굳은 햄은 우유에 얼마동안 담가놓으면 햄이 우유를 흡수해 연해지면서도 본래의 맛을 잃지 않는다. 햄을 담갔던 우유는 스파게티나 스튜 요리에 활용하면 된다.

김치 색깔 곱게

김치를 담글 때 우유를 약간 넣으면 양념이 골고루 잘 버무려지고 색깔이 더욱 고와진다. 발효 음식인 김치에 우유를 넣으면 발효도 잘 되고 김치의 아삭거리는 맛이 오래 유지된다. 또, 김치가 빨리 익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다.

튀김할 때 기름 안 튀기게

튀김을 할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려면 튀김 재료를 우유에 잠깐 담갔다가 튀긴다. 우유가 보호막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기름에 음식을 집어 넣어도 갑자기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먹다 남은 우유로 계란찜

상하지는 않았지만 냉장고에 오래 보관했던 우유를 먹기 꺼려진다면 버리지 말고 계란찜을 만들 때 넣으면 된다. 물 대신 우유를 넣어 계란찜을 만들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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